한국노총 경북본부 안동지역가 안동시 대표자 협의회를 발판 삼아 2021년 9월 8일 설립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.
한국노총 안동지역는 경상북도 내 안동, 예천, 청송, 의성, 영양 등 5개 지역 3천여 명의 조합원이
함께 하는 노동단체로 '현장과 함께!, 시민과 함께!' 라는 가치 아래 지역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은 물론,
지역사회 환원 사업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.
안동지역는 기본과 상식이 통하는 강건한 를 만들 것이며, 지역 노동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
안동지역 정책에 적극 반영할 것을 약속드립니다.